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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인사말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2:3)
하나님의 뜻을 이 땅 가운데 이루어 나가기 위해
열심과 헌신으로 섬기시는 모든 사역과 가정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이 차고 넘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미주자치연회는
‘하나로, 상생하여 도약하는 연회’가 되기 위하여
공감과 공존의 비전을 가득 품고,
기쁨과 감격, 위로와 격려, 도약의 사명을 갖는
기쁘고 행복한 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십자가의 승리와 성령이 함께 하시어
모두가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여
내일을 향한 도약을 이루어 가시길 원합니다.
미주특별연회 감독 권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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